손신발 SONSHINBAL

제목 113번째 책이벤트, 정희진의 <나를 알기 위해서 쓴다> <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>
작성자 SONSHINBAL (ip:)
  • 작성일 2023-01-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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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회수 8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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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게시
  • 안가람 2023-02-02 0점 수정 / 삭제

    스팸글 참여합니다!

  • 이태하 2023-02-02 0점 수정 / 삭제

    스팸글 이벤트 참여합니다!

  • 김동규 2023-02-03 0점 수정 / 삭제

    스팸글 항상 다양한 주제의 책을 선정하여 자연스레 책에 대해 알고 싶어지네요 꾸준히 이런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벤트 참여하겠습니다~

  • 박선주 2023-02-06 0점 수정 / 삭제

    스팸글 신발가게의 책나눔 너무 좋네요~! 이번 달 읽어보고싶었던 책이라 신청합니다 :) 육아하며 쓰기란 행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.

  • 박현주 2023-02-06 0점 수정 / 삭제

    스팸글 책 제목보니 너무 읽고싶네요~글을쓰며 나를 알아가고싶어지네요^^ 신청해봅니다♡

  • 이진우 2023-02-07 0점 수정 / 삭제

    스팸글 이벤트 참여 신청합니다.

  • 서선재 2023-02-09 0점 수정 / 삭제

    스팸글 이벤트 참여 신청합니다.

  • Yeriel 2023-02-11 0점 수정 / 삭제

    스팸글 정희진 작가의 나를 알기 위해서 쓴다 라는 주제가 너무 돋보여요 그리고 책에 관해서 너무나 알고 싶은 독서광이기때문에 더욱 보고싶네요 이벤트 감사합니다 신청할게요

  • 배준영 2023-02-12 0점 수정 / 삭제

    스팸글 이전부터 마음 속에 담아 두던 것들, 생활하면서 느끼게 된 삶의 단편들, 그리고 인상적인 경험이나 추억을 글로 기록하던 습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.

   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은 글을 쓸 때에는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대한 다양한 감정을 뭉뚱그려서 표현하지말고, 하나하나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고 그러셨습니다. 우리가 이 세계와 마주하며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, 그리고 그 삶들에서 느끼는 것들은 모두 다 다를테니까요. 그래서 다양한 언어로 기록하고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라는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.

    정희진 작가의 책처럼 제가 남기는 작은 메모들도 어찌보면 나 자신을 더 잘 알아보기 위해서 쓰던 책들이 아닐까 싶습니다. 가끔은 사소한 일에도 슬퍼하고, 또 웃기도 하면서 내가 어떤 것을 좋아하고 어떤 것을 싫어하는지 좀 더 자세히 기록하기 위해서 일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.

    손신발의 이달의 책을 읽으며 좀 더 저 자신과 글쓰기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벤트 신청합니다. 그리고 항상 책으로 좋은 기회 나눠주시는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.

  • 김민수 2023-02-15 0점 수정 / 삭제

    스팸글 너무 읽고싶었던 책입니다!
    이런 좋은책을 나눔하는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.
    책을 선정하시는 안목에서 얼마나 책에 진심이신지도 느껴집니다ㅎㅎ 저도 이 책을 읽으며 작가님의 깊은 생각이 담긴 한문장 한문장에 흠뻑 빠져보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.

  • 신승철 2023-02-15 0점 수정 / 삭제

    스팸글 좋은 선물 욕심에 회원 가입했습니다.
    앞으로 멋진 수제화도 기대됩니다.
    좋은 날들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.

  • 최예지 2023-02-21 0점 수정 / 삭제

    스팸글 정희진 작가님 정말 좋아하는데 제목 보자마자 반가워서 달려왔어요! 마침 딱 저 두 권만 없는데 올라왔네요, 꼭 선정되서 컬렉션 완성하고 읽고 싶습니다ㅠㅠ

  • 이정헌 2023-02-24 0점 수정 / 삭제

    스팸글 평소에 정희진 작가에 관심이 많았습니다. 기득권의 힘에 지지않기 위해 지식과 지혜를 힘써 가꾸는 작가의 책을 이렇게 접할 기회가 오네요. 동일한 시리즈(?)로 다섯 권의 책이 나왔는데, 를 재밌게 읽었습니다. 영화에 대한 책은 뭐가 됐든 좋은데, 정희진 작가의 시각으로 영화를 읽으니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조금 트인 것 같습니다. 시리즈의 첫 두 권을 같이 읽어보고 싶습니다. 감사합니다 :)

  • 윤지혜 2023-02-28 0점 수정 / 삭제

    스팸글 최근 정희진 작가님을 알게 됐눈데 좋은 기회인 것 같아서 이벤트 응모하고 갑니다~! 매번 좋은 작가들의 책을 이렇게 알려주시니 넘 좋은 것 같아요!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으니 손신발도 앞으로 더더욱 번창할 것 같아요~^^ 항상 감사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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