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ONSHINBAL became the scent. “손신발 제품들이 향이 되면 어떨까?”단순한 상상에서 시작한 아트워크는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허물었습니다.손신발이 캔들이 되어 더 깊은 의미를 부여한 이번 아트워크는 내가 느끼는데로 향을 상상하는 세계로 인도합니다.현실과 상상의 만남, 그곳에서 손신발은 또 새로운 아트워크의 문을 열어갑니다.Artwork by.●●▲ LIST DEL EDIT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/ byte